프라시아 전기의 프롤로그 및 출시일정을 알아보자.
3월 30일 정식 공개 확정.
게임 출시일을 공개하면서 게임 시스템을 소개하였는데,
게임 시스템 소개 및 직업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알아보자.
프라시아 전기의 개발 목표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MMO RPG 게임이다.
누구나 스스로 원하시는 시간에 즐길 수 있도록, 규칙과 제약 최소화하였다.
프라시아 전기의 핵심 요소는
1. 영지, 2. 영지의 운영. 3. 결사
이렇게 세가지이다.
프라시아 전기의 영지 시스템은?
프라시아 전기의 시스템의 핵심요소는 유기적으로 구성된 21개의 영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위 1%만이 독점하는 영지가 아닌, 수많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영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접근성을 상당히 높였다.
사냥터와 보스의 난이도, 보스의 난이도, 거점의 가치등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
각각의 영지만의 고유의 특생을 유지하면서, 각각의 동등한 가치를 지니도록 하였다.
순간이동은 결사의 거점 및 내가 탐험하는 영지 이렇게 단 두 가지만 가능하다.
어느 한 결사만의 보스 점유는 불가하게 디자인하였다.
보스는 월드에서 랜덤으로 출현하게 된다.
영지는 일종의 가상 세계의 작은 사회적이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영지 내에서 물건을 제작 판매하며, 각각의 영지마다 교역도 가능하다.
이런 결사 공동체에서 여러 가지 결정이 가능하다.
거점을 점령하면 다양한 경영이 가능하다.
'검은칼'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
프라시아의 대표적은 사냥 컨텐츠는 '검은칼'이다.
검은 칼은 필드 내 아무 데서나 사용가능하다. 검을 칼을 사용하면 그 장소에서 몬스터 웨이브 던전이 만들어진다.
검은 칼이 대는 세계와의 심연의 틈을 만들어 몬스터를 불러낼 수 있다.
컴은 칼에서는 핵심 재료인 '심연석'을 획득가능함으로 핵심 콘텐츠이다.
검은 칼은 결사의 결정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떤 난이도의 검을 칼을 얼마나 만들 것인지 결사 내에서 결정할 수 있고,
이런 검은 칼은 결사 간 교역이 가능하다.
검은 칼을 사용하면 할수록 영지를 오염시킨다.
한 영지 내에 과도하게 검을 칼을 사용하여 오염될 경우, 그 영지에는 장막이 펼쳐지게 된다.
이 장막은 일종의 '재해' 역할 을 한다.
장막이 펼쳐진 영지는 디버프가 걸리게 되는데,
제작속도, 건축속도, 건물의 내구도, 아이템 드롭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장막이 지속되면 거점의 성벽, 성문도 파괴될 수 있다.
다양한 배경 스토리를 만들었다.
파벌 시스템은?
파벌은 RPG게임에 등장하는 NPC이다.
그렇지만 프라시아 전기의 NPC 파벌은 조금 더 다양한 역할을 한다. 각각의 파벌은 지역의 특색에 맞춰 고유한 역할을 하며 각각의 고유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파벌과의 친밀도가 높을수록 비밀 퀘스트나 추종자 계약도 가능하다.
파벌 상인을 통해, 최상급 장비도 구매가 가능하다.
'결사' 스스템에 대하여 알아보자.
결사 시스템은 기존 RPG 게임의 길드라는 개념을 조금 더 확장하여 경제 운명 공동체 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결사 끼지 기술 연구, 아이템 제작, 영지 경영 등 수많은 것이 가능하다.
결사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결사 버프를 획득 가능하다.
그리고 결사에서 제작한 아이템들은 결사원들끼리 공유가 가능하다.
결사의 기여도는 플레이어의 감함과 상관없이 디자인하여,
초보플레이어도 열심히 플레이하면 결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추종사 시스템은?
결사에는 자원을 채집 제작을 할 수 있는 NPC인 '추종자'가 존재하고 있다.
이 추종자들은 실제 필드를 돌아다니며 재료를 획득하며, 아이템, 건물을 제작한다.
이런 결사 내에서 공성병기인 충차, 투석기, 교량전차 등을 제작 가능하다.
이를 통하여 공성전에
산토템은?
결사가 생성되면 산토템이라는 일종의 수호신을 소환 가능하다.
산토템을 소환하면, 다양한 봉인터들을 토벌하여 심연석 및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또한 공성전에서도 큰 역할 을 한다.
거점 시스템은?
프라시아 전가의 거점은 스토리상으로는 엘프들이 점령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각각의 결사들이 거점을 점령을 할 수 있다.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선 공성 병기, 산토템을 이끌고 전투를 치러야 한다.
거점을 점령하면, 다양한 경영이 가능하다.
각각의 결사의 거점마다 동맹 및 협력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결사 및 거점 간의 전투가 진행된다.
큰 보상이 걸려있는 '황금항 오새', '거울숲 요새', '론도 대성채'
를 향한 결사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시아 전기의 플레이 클래스는?
최근 게임 트렌드와 같이 플레이어의 커스텀마이징의 자유도를 최대화하여,
자신만의 캐릭터 제작이 가능하다
프라시아 전기는 4가지의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데,
한 클래스마다 3가지의 공격 스텐스를 실시간으로 바꾸면서 전투를 할 수 있다.
환영검사 주문각인사, 향사수, 집행관
< 환영 검사 >
1. 환영검 : 환영검을 추가로 소환하여 원거리 무기 역할 및 공격속도를 빠르게 함.
2. 장검 : 기본적은 공격역할. 이동스킬로 기습이 가능함.
3. 환영방패 : 커다란 환영방패를 소환하여 아군의 피해를 나눠 받는다.
< 향사수 >
1. 장궁 : 원거리 공격으로 적의 시아 밖에서 공격 가능함.
2. 단궁 : 근단거리 공격으로 빠른 공격 및 빠른 이동 속도.
3. 대석궁 :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좋은 광역 공격.
< 주문각인사 >
1. 원거리 광역 딜러 역할의 원소스탠스
2. 힐러, 버퍼 역할의 충전 스탠스
3. 원거리 디버퍼의 기류 스탠스
< 집행관 >
1. 심판 : 둔기를 사용하여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함. 적을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듦.
2. 수호 : 공격과 방어에 방패를 사용한다. 아군 생존력을 높인다.
3. 헌신 : 아군의 버퍼를 부여한다. 다양한 오라 사용.
마지막으로 다양한 어시스트 시스템을 통하여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조작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한다.
다양한 알람을 통하여 아이템 습득, 회피 등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 기대가 되는 상반기 기대작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프리뷰였습니다.
포스팅 내용은 프라시아 전기 유투브 디렉터스 프리뷰를 참조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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