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삼국지 : 영걸전의 재해석, 떼전투가 매력적인 컴투스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이터널 삼국지 : 킹미디어의 신작 삼국지 게임 출시 임박으로 사전 예약 돌입.

 

이터널 소드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킹미디어가 신작 삼국지 게임 '이터널 삼국지'가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이번 게임의 퍼블리싱은 '컴투스 홀딩스'에 진행한다.

과거 PC에서 즐기던, 삼국지 영걸전, 조조전의 재 해석으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단순 방치형 게임이 아닌 전략과 경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 '이터널 삼국지'에 대하여 들여다보자.

 

 

이터널 삼국지는 어떤 게임인가?

 

이터널 삼국지는 유명한 '삼국지연의' 소설 속 이야기에 따라 전투를 진행하는 수급형 RPG 게임이다.

 드래그 터치 만으로 쉽게 역사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기존에 단순한 방치형 게임이나 턴제 게임이 아는 지형 및 장수에 특성에 따라 진형을 설정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양산형 중국 게임과 다른 색다를 삼국지 게임을 즐 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 '삼국지연의'의 유, 장, 관 형제 (유비, 관우, 장비)의 역사적 이야기 중심으로 진행이 된다.

도원결의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시나라의의 중심인물로 서사를 이끌어가며, 각각의 전투마다 특색 있는 다양한 맵이 존재하고 있다.

 

 

2. 뽑기형 게임인 만큼 삼국지연의에 등장한 다양한 인물들이 새롭게 재해석되어있다.

 

기존 여자 캐릭터 삼국지만큼 괴상하지는 않은 예전 '코에이'의 삼국지 일러스트를 웹툰화하여 그려내고 있다.

캐릭터의 특색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는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여포 및 조조

관우 및 대교

 

 

 

이터널 삼국지의 전투 방식 및 전략은?

 

각각의 장수마다 고유의 병종 특성이 존재한다.

'조인'은 방패 창병, '여포'는 기병창병,  손견 등은 검병 등의 고유 병종이 존재한다.

방패창병, 방패도끼병, 방패검병, 기마창병, 기마검병, 등

이런 병종의 특성에 따라 부대 진형을 구성하며, 이를 통하여 전투를 한다.

각각의 전투의 지형 특성에 따라 강한 병종, 장수가 존재함으로 다양한 장수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가 시작하면 드레그를 통하여 많은 장수, 병사를 공격이동 하여 전투를 진행하면 된다.

많은 캐릭터를 움직여 전투를 하는 떼전투가 이터널 삼국지의 특장점이다.

 

등장하는 전투 맵은 평지, 산지, 수상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전투 맵이 존재하고 있다.

전투 맵마다의 특성을 파악하고 병종선택이 중요한 이유이다.

 

수상전도 존재 한다.

게임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나?

 

단순 전투뿐만 아니라, 길드 전, 호위 전, 토벌전, 보스전 등이 존재를 한다.

각각의 길드마다 특정 맵에서 대결을 하는 점이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결론 : 옛날 코에이 감성이 엿보이는 신작 삼국지 게임.

 

예전 코에이의 SRPG 삼국지 영걸전, 조조전이 생각나는 게임이다.

모바일로 터치만으로 쉽게 전투를 할 수 있어 쉽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투 및 각각의 병종의 특징을 구현하는 게 과거 PC 영걸전을 모바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것 보인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진행 중이며,

아직 정식 발매 일정은 미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m2usholdings.tk.android.google.global.normal&hl=ko&gl=KR 

이터널 삼국지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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