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리세마라 필요할까? : 전투방식 및 조합 법을 알아보자.

2023. 1. 4. 23:18

에버소울의 전투 방식은?

에버소울의 전투 방식은 한 번에 5명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 된며, 스킬을 게이지에 맞춰 발동시켜 주면 된다.
정령들마다의 상호호환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
추가로 진형 설정이 중요한데, 기본진형, 수비진형, 저격 진형, 돌격진형이 존재한다.
전투마다 어떤 진형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 전투력에 따른 캐릭터 배치가 중요함.)
그리고 각각의 포지션마다의 버프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포지션에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전투 성패 요소이다.
각각의 캐릭터마다 고유의 얼티밋 스킬이 있는데,
어떤 캐릭터의 어떤 기술을 쓰느냐가 전투의 성패를 결정 짓는다.

에버소울 스킬 조합 추천.

정령끼리의 스킬조합으로 발생되는 궁극 스킬이 존재함으로 같이 출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에 이 둘을 같이 뽑아서 가져간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것으로 보인다.

1. 미카 + 시하 조합

미카의 스킬:

별빛 스테이지 (얼티밋) :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시하가 전장에 있을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
알토 하모니 (패시브) : 시하가 전장에 함께 있을 경우 미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모든 스킬이 추가 효과를 얻는다.

-시하의의 스킬:

달빛 스테이지 : 모든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미카와 전장에 함께 있을 경우 추가 체력이 지속 회복되는 효과를 부여한다.
소프라노 하모니 (패시브) : 미카가 전장에 함께 있을 경우 시하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모든 스킬이 추가 효과를 얻는다.

에버소울의 리세마라 방식 및 캐릭터 육성 방법은?

에버소울은 초반20분 정도 플레이를 하면 10회 뽑기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이때 선별소환이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소환에서는 에픽캐릭터 하나가 반드시 확정된다.
그리고 유저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할 수 있다.
그래서 리세마라가 불필요하다고 한다. 물론 더 많은 캐릭터를 원하는 유저들은 리세를 하겠지만.

캐릭터 육성 방법은?

에버소울은 방치형 게임의 편리성을 차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유저를 생각한 편리한 시스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하루에 30분 정도 플레이를 하면 하루 육성요소는 다 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