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경쾌한 난투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트레일러 영상을 엿보자.

 

'배틀 크러쉬' 수많은 유저들 ( 최대 30명)이 동시 접속하여 난투를 벌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게임유저라면 쉽게 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닌텐도 스위치', '스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올해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경쾌한 액션 난투 게임 '배틀 크러쉬(Battle Crush)를 찍먹 해보자.

 

 

< 프로젝트 R의 정식 서비스 명칭을 '배틀 크러쉬'로 확정하였다.> 

 

엔씨소프트의 오픈형 R&D 개발 문화 '엔씽(NCing)의 일환으로 개발된 '배틀 크러쉬'는 

누구나 쉽게 조작가능한 쉬운 접근성,  신나고 경쾌한 액션,  여러 명이 경쟁하는 파티 플레이를 중심 모토로 개발되었다.

콘솔 시장에서 이미지 변신 하여 글로벌 제작사로 도약을 원하는 '엔씨'의 의지가 보이는 신작게임이다.

 

 

< 등장 캐릭터, 포세이돈, 우르스, 룹스 등등> 

 

1차로 공개된 캐릭터는 포세이돈(Poseidon), 우루스 (Urus), 룹스 (Lops) 등이 공개되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 중심으로 캐릭터가 디자인되었다.

각각의 캐릭터마다 고유한 액션 스킬이 있으며,  스킬 사용 영상도 공개되었다.

스킬을 사용하면 여기저기 튕겨 나가고, 충돌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포세이돈
우루스
룹스

 

그 밖에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뿐 아니라 소설 속의 영웅 및 전설 속 인물들이

배틀크러쉬 만의 귀여운 캐릭터로 재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을 타깃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서양스타일의 그래픽 감각을 보여준다.

 

아서?

 

각각의 영웅들의 스킬을 쓰면 여기저기 튕겨져 나간다.

좌충우돌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어 보인다.

영웅마다 독특한 액션신이 있어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어 보인다.

엔씨소프트 유투브 참조

 

결론 : 기대가 되는 새로운 엔씨소프트의 경쾌한 시작.

 

기존 리니지와 같은 MMO RPG 게임에서 벋어나 콘솔시장으로 진출의 의지가 보이는 엔씨소프트의 신작게임이다.

처음설계부터 글로벌을 타깃을 하는 게임인 만큼 범용적으로 쉬운 접근성이 눈여겨져 보인다.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는 좌충우돌 액션 배틀 게임 '배틀 크러쉬'가 기대가 된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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