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가(MULGA) 그의 작품이 삼성 더 프레임안에 들어오다.


멀가(Mulga)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를 기반으로 한, 스트릿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본명은 Joel Moore이며, 일러스트, 벽화 작가이다. 특히 기업들과 협업하여 수만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는 2012년 첫 전시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에는 자신의 금융업 직업도 그만두고 전문 작가의 길을 들어서게 되었다.
2014년부터 그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MULGA를 론칭하였다.

그의 그림은 수염이 수북한 남자들이 가득하며, 고릴라, 선인장, 물고기 등 그의 일상에서 보이는 자연의 모습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 내고 있다. 그는 60개 이상의 전시를 하였으며, 2권의 책을 출판하고,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멀가(MULGA) 와 그의 협업 작품은?


삼성, 코카콜라, 레드불, 마이크로소프트, 켈로그, 레고, 텔스트라, 유니클로, 엑스박스, BMW, 도요타, 스바루, 현대, 아바아라스, 스피도, 킨더럽과 같은 다수의 대형 브랜드와 함께 일했다. e, 스냅챗, 시두, 레노버, MTV, 아디다스, 슬러피, 재거마이스터, 칼튼, OPSM, 선글라스 훗, 유니버설 뮤직, 유니버설 픽처스, 소니 픽처스, ABC, 맘보, 베로카, 페이팔, ING, 플래티퍼스 슈즈, 버디 밀러, 맥스웰, 윌리엄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하였다.

멀가 홈페이지 참조. (그의 협업 작품)
멀가 홈페이지 참조 (그의 협업 작품)

 

삼성 더 프레임 TV 의 가장 큰 메리트는?


우리 집 벽에 걸려 있는 TV가 더 프레임이다. 3년 전에 구매하였는데, 아트스토어는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더 프레임 TV의 가장 큰 장점은 전원을 껐을 때 원하는 사진을 설정하여 전자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그림 그리고 명화들이 거실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든다.


무료로 제공 되는 다양한 그림 및 사진을 골라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가족사진, 아이 사진을 설정해두면 거추장한 액자 필요 없다. 그뿐만 아니라 아트 스토어를 사용하면 월 5,000원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이용 가능한 수많은 명화들이 있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 일반적으로는 검정화면만 덩그러니 있어, 집의 인테리어를 해치는 짐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더 프레임 TV는 TV를 보지 않을 때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집의 한 면을 장식할 수 있다.

 

그림 하나 없는 단조로운 집에 이 TV 하나만 있으면 세련되고 다채로운 거실 분위기를 꾸밀 수 있다.

아트 스토어에는 수많은 예술작품들이 업데이트되고 있고, 삼성전자에서 꾸준히 최신 트렌드의 작가들의 작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번 멀가의 작품도 그중에 하나이다.

멀가의 다채로운 색채의 재치 넘치는 그림 하나만으로도 칙칙하고 지루한 거실이 다채로운 색을 가진 거실로 변신 가능하다.

 

왼쪽과 같이 사진을 사진을 액자처럼 사용해도 되고, 미술작품을 배경으로 설정해도 된다.

 

들라쿠루아 및 구스타브 클림프의 작업도 설정 할 수 있다. 클림트 작품은 무료로 설정가능하다.
그 중에 멀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
멀가의 트펌펫을 부는 코끼리
두 번째로 조회수가 높았던 작품은 다채로운 콜라주 기법의 작품, Under the Sea이다. 산호와 물고기, 콧수염 난 파인애플과 문어 다리를 그렸다. 고향 시드니에 있는 식당 포케볼(Poke Bowl)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블록체인과 더 프레임의 결합가능할까?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 독창적인 이미지 및 예술작품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이미지들을 자신의 거실에서 매일 즐길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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